CJ그룹의 인재상은 '역량있는 반듯한 하고잡이' 입니다.
제일제당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하고잡이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볼까요?
제목없음
긍정적인
수동적으로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들을 비난할 순 없겠지만, 그런 분들이 회사를 이끌어간다고 생각하진 않아요. 안될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하고, 안될 이유가 없음에 기뻐하며 시도하는 분들이 결국 사업을, 조직을 이끌어 가시더라고요.
목적을 지향하는
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불가피하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될 때가 있는데, 이 때 다시 힘을 내어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일의 목적성이라고 생각해요. 일의 목적성이 분명하고 내가 그 목적성에 공감한다면 스스로 방법을 탐구하거나 주위 동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진정성 있는
무언가에 진심이라면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게 되잖아요?
그 업무를 자세히 관찰하거나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는 것과 같이요! CJ제일제당의 하고잡이는 본인이 맡은 업무를 그렇게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.
실행력 있는
누구나 저마다의 시각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할 순 있죠. 하지만 결국 차이를 만드는 건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인 것 같아요. 사실 회사에서 무언가를 실행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렵고 상당한 용기가 필요합니다.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, 누군가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책임이 따를 수도 있거든요.
책임감 있는
어떤한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, 큰 틀을 만들어주는 동료가 있을 것이고, 그리고 각 단계별로 동료가 세부적으로 챙기는 점에서 모두가 전문가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 해내는 것이 진정한 CJ제일제당의 추진력이자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.